목차 지갑도 얇은 주제에 새로운 씹뜨억 게임에 손을 대버렸다. 이건.. 진심으로 할 생각은 없었고 진짜 그냥 리듬게임으로 즐기기 위해 시작했다 진짜임 믿어줘 시작은 오픈일부터였지만 육성방법이나 미래시 보면서 진심된지는 한달도 안됨 원래는 카나데랑 루이 잡았는데 루이(불효자놈)가 안와줘서 와준 효자 카이토를 잡았다. 그리고 어느순간 나는 달인 3이 되어있었다..... 카나데..카이토...에무..사랑한다... 에무... 에무존버 후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불킥저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