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뮤직 투어 이벤트 추억 유색이 연주하는 오블리가토
아침드라마 같은 반전 스토리로 유명하다.
알뜰하게 마지막 휘슬까지 다 받아준다.
복각 코인 + 더블 명함(350pt)이 목표
투어 아니면 수동조작을 할 일이 없어서
겸사겸사 퍼콤작도 해줬다.
28데이에
다시 한번 고민을 했다
복각 코인을 받을지 타츠미를 1돌할지
근데 그냥 복각코인 받기로 했다.
300pt 히메루
350pt 타츠미
그리고 30일 투어 완료
210연으로 배수 5성 코가를 먹었기 때문에.... 배수가 70퍼센트다.
자연불 위주로 퍼콤작을 하면서 올라오니 다이아가 오히려 늘어있다.
앞으로도 투어는 뛸 예정이다 복각 코인+더블 명함으로
무배수라면 다이아가 좀 갈리겠지...
프세카 하느라 SS투어 놓친게 좀 아쉽다.